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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4 오프닝곡 「Baba Yetu」／Christopher Tin





문명4 오프닝곡인 바바예투「Baba Yetu」.

간단히 설명하면

'주 기도문을 아프리카 동부언어인 스와힐리어로 옮겨서 부른것'

자세한 설명은 웹에서 검색검색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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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재미삼아  |  2011. 4. 3.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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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무인설치 Autounattend.xml
x86 x64(amd64라고 되어있음) 통합용입니다. 잡다한 기능을 추가했는데다 통합까지해서 용량이 좀 많습니다. (일부 설정은 x86용만 해놓고 x64에서 자동화 안된다고 삽질을-_-;;;;)
현재 설치 잘됩니다. 한글 얼티 베이스로 만들었지만 프로랑 홈까지 잘될겁니다.

컴퓨터 관리의 '로컬 사용자 및 그룹' 이 존재하며
가상설치에서 인증툴과의 충돌은 없습니다(만 실제 설치환경에는 장담못함.)

기능은 운영체제 선택과 하드 선택 및 설치완료후의 네트워크 종류선택 이외는 완전 자동화입니다.
언어선택은 한글[01], 원하는 유저명으로 어드민계정 생성[02] 및 자동로그인, 미디어센터 및 윈도우메일 단축키제거[03], UAC 해제[04], 원하는 이름으로 컴퓨터이름 생성[05], 시스템 복원 해제[06], 에러리포팅 해제[07], 윈도우 디펜더 해제[08], 원격지원허용 해제[09], 익스셋팅[10], 방화벽Firewall 해제[11] 입니다.

원하지 않는 부분은 해당 명령을 제거하시면 됩니다(만 상당히 복잡할겁니다. 제가 만들어놓고 저도 헷갈림;;;;;)






개인용으로 만들어뒀던건데 오랜만에 수정해보네요-_-;;;;;

11.03.08일 오후 2시 27분 추가 내용

본 파일을 사용할때에는 다음 이미지와 같은 위치에 넣어주세요.(UltraISO로 이미지를 불러온 상태)

11.03.09일 오후 7시 24분 추가 내용

카리스마조 님의 자동인증을 이용하시는 경우 윈도우메일 단축키가 제거가 되지 않는 증상이 있습니다.
이건 자동화파일의 문제가 아니라 자동인증 내부의 설정때문인듯 합니다.(바탕화면에 아이콘도 더 보이죠)
자동인증을 넣지않고 설치해본 결과 정상적으로 제거가 됩니다.

▼ 자동인증을 적용후 설치한 결과

▼ 자동인증을 적용하지 않고 설치한 결과

유저명이 틀린건 재테스트한다고 바꿔놔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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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ia [UVERworld]
요즘 한창 빠져 있는 노래

내 취향의 음은 아니지만 묘하게 빠져들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곡이다;;

처음 접했던 때는 기동전사 건담00(더블오) 극장판 엔딩송으로 나왔을때이고

별로 관심없이 듣다가 왠지 괜찮은거 같아서 가사찾고 이리저리하다가 MP3P에 저장

어디 놀러갈때 참 잘듣고 있지-_-;;;







그러고보니 요즘은 한국노래는 거의 안듣고 있다.

이유가 뭔고 하니.. 우리나라 노래는 야리꾸리한 가사의 노래가 난무해서 꺼려지더라.

일본 노래는 야리꾸리한 내용보단 좀 잔잔한 느낌이 많아서 이쪽을 더 선호.

뭐, 이쪽도 거시기한 가사가 나오는 노래가 간~~~혹 있지만 그건 안들으니 패스 ㅋㅋ





여담으로, 이 노래를 동창회하던 날 불러볼까 했는데 술도 취했는데다가

금영이 아니라 태진미디어 계통 노래방을 가는 바람에 못찾아서 패스했었다 ㅋㅋㅋㅋㅋ
(구토랑 어지럼증만 아니었다면 찾아서 불러보는건데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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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 이상증상
ㅇㅇ





ㅇㅇ

이런 증상임

증상이 나타나는 셋팅은 삼각대위+리모컨모드 일 때만 나타남

삼각대가 아닌 상태+리모컨 모드일때는 정상

누군가 손떨림방지 기능을 안꺼서 그러는거 아니냐고 했지만

내가 알기론 K-x는 리모컨모드일시 자동으로 손떨림방지기능이 꺼지는걸로 알고 있음.

그래도 혹시 몰라 수동으로 꺼봤지만 역시 삼각대+리모컨모드일시 동일증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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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날 저녁에 동창회를 했는데....
간만에 만나는 친구들이 대다수... 거의 10년동안 듣도보도 못했던 친구들이 왔었음

그날 왠지 술이 잘들어가서 주는대로 받아먹었더니

토하고 난리;;; (갑자기 술이 오르더니 주체할 수 없는 이 구토감..oTL)

2차 노래방에서 신나게 곡하나 뽑고 물러나려고 했는데 그 구토때문에 포기

어떻게 친구들 노는 모습 좀 사진에 담으려고 했는데 역시 구토때문에 포기
(사실 2장 찍었는데 플래시가 과해서 거의 하얗게 나왔어ㅠ)

내가 정줄 놓고 있는 사이 술마실때 못봤던 친구들도 와있었더라?

물론 두명빼고 제대로 보지도 못했음. 가는것도 못보고 노래방 시간 끝날때까지 자고 있었지...

정줄 놓은 사이 친구 하나가 콜라랑 술깨는 음료 사줬는데 콜라는 한모금쯤 마시곤 노래방에 두고나왔고

술깨는 음료는 마시다가 졸아서 떨구고 떨구고.. 덕분에 바닥에 다 쏟았다;;;;

노래방 주인한테 미안해서 휴지로 어느정도 닦아주긴 했는데 그러다 정줄 놓아서 GG

나중에 노래방 끝나고 정신 차려서 친구네 식당서 뭘 또 먹는다고 쫄래쫄래 따라가서 사진을 몇장 찍긴했는데

역시 제정신으론 못돌아와서 초점도 엉망(역시 안경끼고는 초점을 못찾겠어..oTL)

그러고는 헤어졌는데 뭔가 좀 아쉬워.






















모자이크따윈 ㅇ벗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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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요즘 부팅화면이 이상해서 문의할 겸사 동영상 찍어서 업로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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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어제 저녁을 국수로 정했었다.

원래는 어머니께서 저녁을 국수해먹으란 지시가 있어서 아버지 해드릴 요량으로 한거지만..
(아버지가 아닌 나와 형만 먹는다면 이런 수고로운 식사는 안했을거다;;)

레시피는 간단하게 넷에서 검색해서 하긴 했는데

집에 있는 재료가 넷에서 검색한 재료보다 몇가지 부족해서 대충 내 방식대로 했다.


1. 육수

냄비에 물을 잔뜩 받아넣고 거기다 다시마를 넣는다.
(※넣기전에 다시마 겉에 묻은 하얀 가루를 물을 짠 행주로 닦는건 잊지말자.)

그리고 약불에 올려서 살살 끓여준다. 

물이 끓는 동안 같이 넣을 멸치를 다듬는다. 내장과 머리를 떼어내어 몸통만 위 냄비에 투하.

이걸 약불에 30분간 끓인다.(찬물에 다시마를 30분간 불린 뒤 끓여도 된다지만 난 이렇게 했다.)

30분이 지나면 육수를 채에 걸러 다시마와 멸치를 분리하고 다시 무와 대파를 넣어 중불에 20분간 더 끓인다.

중간에 간장 두숟갈을 넣어 적당히 색을 내준다.(색내는 것도 있지만 이거 넣으니 국물이 진한 느낌이 들더라)

그리고 강불에 5분간 더 끓인다. 

2. 고명

집에 재료도 없어서 3종류의 고명만 얹기로 했다.

제일 쉬운 달걀과 호박, 그리고 김치다.


달걀은 적당한 갯수를 섞어서 후라이팬에 부쳐준다. 불은 약불

이때 식용유를 많이 넣으면 계락에 식용유 범벅이 되서 넓게 안퍼지니 주의.

익었다 싶으면 뒤집어서 반대편도 익혀주고 이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그릇에 담는다.


호박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기름에 볶아준다. 국수와 같이 삶기도 하지만 호박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따로 볶는다.


김치 역시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그릇에 담고 참기름을 넣어 버무려준다.

3. 양념장

이게 좀 어려운 편이었다. 재료를 넣어도 어머니께서 해준 맛이 안났기에-_-;;;;

근데 만들어놓고 맛이 안나서 다른 재료 준비하는 동안 묵혀뒀더니 

이럴수가!

그 맛이 나는구나;;;;;

레시피는 간단

작은 그릇에 찧은 마늘을 반큰술 넣고 고추 반개정도 다져넣는다.

대파나 쪽파가 있다면 역시 다져넣는다.(식감을 중시하는 사람은 다지지 말고 큼지막하게 썰것)

그리고 간장을 콸-_-콸 붓고 볶은깨를 넣는다. 아마 깨도 반큰술쯤 넣었던거 같은데...-_-???

고추가루도 적당량 넣고 참기름을 3~4방울 넣는다.

그리곤 육수가 준비될 동안 구석에 쳐박아둔다. 앞의 재료를 만들기 전에 선제작한다면 더 많이 숙성될듯하다.


위의 것들이 준비가 되면 육수는 불을 꺼서 옆에다 두고 큰 냄비를 꺼내서 국수를 삶도록 하자

소면은 3분, 중면은 4~5분쯤 익히면 될듯.

면이 다 읽으면 찬물에 씻어준다. 그래야 밀가루 맛이 안난다.
(밀가루 맛이 강하면 육수맛을 느낄 수가 없더라-_-)

면이 준비가 되면 그릇에 면->육수->고명 순으로 얹으면 완성!!


▲ 요거이 완성사진. 어차피 꾸밀줄 몰라서 대충 고명얹고 사진찍었다. (어차피 사진도 대충 촬영 ㅋㅋㅋㅋㅋ)

그리곤 맛나게 먹고 잘먹었다고 외쳐주면 된다.







또한, 남은 육수는 다음날 어묵을 사다가 넣어서 같이 끓이면 어묵탕 완성!!!

오늘 저녁은 어묵탕이다 ㅋㅋㅋㅋ











덧. 글 실력도 없고 해서 설명이 너무 날림이 되었다. 혹여나 글이 이해가 안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해하기를 포기하고 다른 분 레시피를 참고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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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운세?

http://yubin-nenga.jp/hitomoji/index_off.html

요런 사이트가 있더랜다

들어가면 토끼가 먹을 갈고 위에는 % 게이지가 뜨는데 플래시 로딩이다

로딩이 끝나면 자신의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내년, 그러니까 2011년 자신의 운세를 보여준다.

화면 가운데에 자신의 운세를 한자로 표시해주고 오른쪽의 토끼가 그 풀이를 해주는데

일어 사용할 줄 모르는 나같은 사람은 구글번역을 이용하면 된다.

일어 받아 적을 줄 모르면 토끼의 Twitter 버튼을 누르면

http://twitter.com/?status=あなたの2011年の一文字は「한자」です。%0Aそんなあなたの2011年は、あなたはまさにスター!仕事も勉強も恋愛も最高です!!%0Ahttp://bit.ly/ynhito%20%23nenga2011

요런식으로 뜨는데 일어쪽만 복사해서 구글번역기에 넣으면 된다. 구글번역기 새창열기

あなたの2011年の一文字は「星」です。そんなあなたの2011年は、あなたはまさにスター!仕事も勉強も恋愛も最高です!!

요렇게 떴다. 번역해보니......

『당신의 2011 년 한 글자는 "별"입니다. 그런 당신의 2011 년, 당신은 바로 스타! 일도 공부도 연애도 최고입니다!』

라더라. 이거에 따르면 내년엔 좀 풀린다는 얘기인데....

취업은 내년부터 해야하는건가....oTL

여튼 심심풀이로 한 번 해볼만 하니 할 사람들은 열심히 해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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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헝헝 내 데세랄..oTL
며칠전에 떡볶이를 해먹었다.

왠지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서 블로그글로 남기고 싶은 욕망에

그동안 구석에 쳐박아뒀던 DSLR K-X를 꺼내들었다.

손으로 찍자니 요리중이라 기름이 묻는것도 문제고 사진이 밝게 안나와서 밝게 찍으려니

손흔들림 때문에 흐려지는 관계로 삼각대에 얹어서 찍었다. 물론 셔터를 누르는게 불편해서 리모컨으로-_-

사진을 찍고 잘나오는가 확인하려고 메모리를 뽑아 컴에 박아넣었는데

사진이 안나온다?!!!!

이상해서 데세랄에 넣고 확인하니 잘나온다??!?!?!?!?!?!?!

다시 컴에 넣으니 이젠 인식불가;;;;

그래서 카메라에 넣고 포맷을 했다. 어차피 기존 사진은 다 옮긴지 오래이고 방금 찍은 사진들만 날렸으니 다행...

그리고는 다시 찍는답시고 사진을 찍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라;;;

마치 먼지제거기능을 사용했을때 나는 소리와 흡사했다. 드르륵 이라고-_-;;;;;;

이게 왜이러나 싶어서 설정 만진다고 삼각대에서 빼서 설정확인후 찍어봤더니 멀쩡

다시 삼각대에 올려서 리모컨으로 찍으니 다시 드르륵

설정 리셋도 소용없더라. 혹시나 해서 팝코넷에 질문을 올렸더니 손떨림방지 기능 껐냐고..

그건 확인해보니 자동으로 꺼진상태.(이 기능은 리모컨 사용모드로 바꾸면 자동으로 꺼진다더라)

센터에 질문하니 손떨방 껐는데도 그러면 점검 받으러 오랜다. ㅜㅠ

그렇게 낙담하고 이틀을 보냈던가?

오늘 다시 의문점이 생겨서 바로 확인했다

뭔고 하니, 리모컨 사용모드를 사용치 않고 삼각대에 올려서 찍기!!!

결과 멀쩡;;;;;

다시 리모컨 사용모드로 전환후 리모컨과 셔터로 찍어보니 드르륵

결국 리모컨 사용모드에서 뭔가 에러가 난다는 얘기인데...-_-;;;;

대체 왜 이런 증상이 나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사촌동생네 잠시 맡겼을때 문제가 생긴건가;;;


여튼 이거 때문에 서울 한번 가려고 했는데

이리저리 센터 방문기 확인해보니 며칠 걸리는 모양이더라. 특히 핀교정 받는데만 근 일주일 걸린다는 모양인데....

결국 택배로 보내야겠구나..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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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알바?
내일부터 이틀간 고모님 과수원에서 사과 따는 일을 하게 됐다

말로는 일당 주겠다는데 예전부터 일하고 돈 못받은 적이 몇 있어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간다 ㅠㅜ

일단 과수원이니 산으로 가는데 요즘 날씨가 꽤 쌀쌀한데 어떨지 모르겠다

게다가 8시에 출발해야하니...oTL

데세랄 들고가서 사진이나 좀 찍어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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